안녕하세요, 국제학교·외국인학교 학생을 오래 지도해 온 선생님입니다. 부산·경남에서 미국식 국제학교를 찾으실 때 대표로 꼽히는 학교가 부산외국인학교(Busan Foreign School, BFS)입니다. 오늘은 입학 전형(면접·영어·수학 배치)을 한번에 준비하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 어떤 학교이고 자격은
BFS는 부산 해운대권의 미국식 외국인학교로 유아부터 고등까지 미국식 과정을 영어로 운영합니다. 이름이 비슷한 부산국제외국인학교(BIFS·IB)와는 다른 학교입니다. 외국 국적이거나 해외 거주 경력(보통 연속 3년 이상)이 필요하고, 내국인은 정원의 일정 비율까지만 받습니다. 자격은 학교·연도마다 다르니 최신 요강을 먼저 확인하세요.
입학 전형 — 세 가지를 봅니다
① 영어 레벨테스트는 리딩·라이팅(에세이) 중심으로 학업 영어를 봅니다. 학교에 따라 MAP 등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② 수학 배치고사는 알지브라·지오메트리를 영어 지문으로 내며 반 배치를 좌우합니다. ③ 인터뷰(면접)는 영어 표현력·학습 태도·지원 동기를 보고, 학교에 따라 학부모 면접도 있습니다. 여기에 이전 학교 영문 성적이 더해집니다.
왜 '한번에' 준비가 가능한가
면접·영어·수학은 따로 노는 게 아니라 학업 영어라는 같은 뿌리를 공유합니다. 그래서 영어 에세이·리딩을 잡으면 면접 답변과 수학 서술이 함께 좋아집니다. 한 커리큘럼으로 묶으면 짧은 기간에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한큐 대비 — 영어
에세이는 주장 → 근거 → 예시 → 마무리 뼈대를 만들고 첨삭으로 다듬습니다. 리딩은 지문 핵심을 자기 문장으로 답하는 훈련입니다. 이 훈련이 그대로 면접과 대학 준비로 이어집니다.
한큐 대비 — 수학
배치고사는 영어로 된 수학이 관건입니다. coefficient(계수)·slope(기울기)·denominator(분모) 같은 영어 용어를 익히고 show your work를 영어로 쓰는 연습으로 배치를 올립니다. 입학 후 AP·미국수학으로 이어집니다.
한큐 대비 — 면접(인터뷰)
영어로 자기 생각을 결론 → 이유 → 예시 구조로 말하는 연습이 핵심입니다. 자기소개·지원 동기·좋아하는 과목·장래 희망 등 예상 질문을 모의 면접으로 반복하고, 통암기보다 키워드로 즉석에서 문장을 잇는 훈련을 합니다.
학년별로 — 언제 무엇을
초등(G1~G5)은 영어 리딩·말하기와 영어 노출이 핵심입니다. 중등(G6~G8)은 에세이와 알지브라·지오메트리가 배치·내신의 중심입니다. 고등(G9~G12)은 내신(GPA)과 AP가 대학 진학을 좌우하며, 미국 대학이 목표라면 SAT를 병행합니다.
정리
부산외국인학교(BFS) 입학은 ① 자격(외국 국적·해외 거주 3년) 확인 → ② 영어 레벨테스트·수학 배치·인터뷰 전형 파악 → ③ 영어(에세이·리딩)를 축으로 면접·수학까지 한번에 대비가 핵심입니다. 부산·경남에서도 화상 1:1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전체 흐름은 국제학교 입학 준비 총정리도 참고하세요. 30분 무료 상담으로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