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학교 학생을 오래 지도해 온 선생님입니다. 방콕으로 발령이 나서 학교를 알아보는 주재원 가정이라면 방콕 파타나 스쿨(Bangkok Patana School)을 한 번쯤 듣게 됩니다. 1957년 개교로 알려진, 태국을 대표하는 영국식 국제학교죠. 방콕에는 IB로 유명한 NIST, 미국식인 ISB가 있는데, 파타나는 영국식(IGCSE·A-Level)이라 결이 다릅니다. 오늘은 파타나가 어떤 학교인지, 한국 학생이 입학과 내신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영어과외·수학과외 기준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방콕 파타나 스쿨은 어떤 학교인가
방콕 파타나 스쿨은 방콕의 대표적인 영국식 국제학교입니다. · 커리큘럼 — 유아부터 고등까지 영국식. 중등에서 IGCSE, 고등(Year 12~13)에서 A-Level을 준비하는 구조.
· 언어 — 수업과 평가가 모두 영어.
· 규모 — 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영국계 학교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 구성 — 주재원 가정이 많아 한국 학생도 다수 재학합니다. ※ 개설 과정·학년 요건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학교 요강을 직접 확인하세요.

방콕 3대 국제학교 — 무엇이 다른가
NISTIB 전 과정(PYP·MYP·DP). 탐구·서술형 평가 비중이 큽니다. → NIST 가이드 ISB미국식 졸업장에 AP·IB를 얹는 구조. GPA·에세이 관리형. → ISB 가이드 파타나영국식. IGCSE → A-Level로 이어지며, 고등에서 3과목 안팎을 깊게 파 전공을 일찍 정합니다. 즉 영국식으로 깊게 파고들 아이라면 파타나가, 폭넓게 고르며 미국 방향이면 ISB·NIST가 맞는 식입니다. 대학 방향에 맞춰 커리큘럼부터 정하세요.

한국(주재원) 학생이 겪는 어려움
· 영어 = 독해·에세이. 영국식이라 문학·논술 에세이 비중이 큽니다. 회화가 되어도 글의 구조가 없으면 점수가 안 나옵니다.
· 영어로 된 수학. 알지브라 기초 위에 IGCSE·A-Level로 난도가 오르는데, 문제·용어가 영어라 지문을 못 읽어 틀립니다.
· A-Level 과목 선택. 고등에서 보통 3과목을 정하는데, 전공 방향에 맞춰 미리 골라야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준비합니다

영어과외 — 에세이·리딩
영국식 영어의 승부처는 에세이입니다. 주장 → 근거 → 분석 → 연결의 뼈대를 잡고 첨삭으로 다듬으며, 리딩이 약하면 원서 독해·어휘를 병행합니다. (영어 공부법 참고)

수학과외 — IGCSE·A-Level 대수
배치·내신 모두 알지브라·지오메트리가 영어로 나옵니다. 영어 용어를 아는 개념에 연결하고 show your work를 영어로 쓰는 연습을 합니다. A-Level·Further Maths로 갈수록 대수 기초가 중요합니다. (A-Level 과목 선택·IGCSE 과목 선택 참고)

태국의 강점 — 시차 2시간 화상과외
태국은 한국과 시차가 2시간이라 방과 후 화상 1:1이 편합니다. 현지에 한국어로 봐줄 강사가 드문 만큼, 아이의 실제 과제·시험지를 놓고 영어 에세이·영어 수학을 이어서 관리하기에 잘 맞습니다. 같은 도시의 다른 국제학교·학원 비교는 방콕 국제학교 과외에 정리했습니다. 정리
방콕 파타나 스쿨은 태국 대표 영국식(IGCSE·A-Level) 국제학교입니다. ① 영어는 에세이·독해 ② 수학은 영어로 된 대수(IGCSE·A-Level) ③ 고등은 A-Level 3과목을 대학 방향에 맞춰 — 이 셋을 시차 2시간 화상과외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0분 무료 상담으로 우리 아이 단계부터 점검해 보세요.